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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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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웅상점(점장 이세영)에서 8월 10일 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식사대용식 30박스를 기탁했다.
이세영 점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지친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나유순 서창동장은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구 3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