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에서
웅상새마을금고(이사장 김지석) 후원으로 지난 21일 지역의 취약계층 156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원기회복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웅상새마을금고에서는 후원금 전달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특별식 배식 봉사활동도 함께 수행하였다.
웅상새마을금고 김지석 이사장은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