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타동원 조감도

ⓒ 웅상뉴스(웅상신문)

DW동원개발은 오는 22일 양산시 덕계동에 ‘양산5차 비스타동원 솔라스타’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양산시 덕계동 1050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38층에 총 31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 많은 전용 59, 73A, 73B, 84㎡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38층 SKY 조망권, 첨단 스마트 IOT시스템, 브랜드아파트만의 특화설계 등으로 차별화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정차역으로 덕계역이 예정되어 있다. 이 노선은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의 핵심인프라 중 하나로 개통 이후 부산, 울산과 단일생활권 형성은 물론 더 높은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7번 국도 개통으로 부산과 울산의 이동이 더 빨라졌고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주거타운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덕계초(병설유치원 포함)를 비롯해 웅상 중·고등학교. 웅상여자중학교 등 초중고가 모두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메가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편리한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관공서 등이 인접해 실수요자들의 주거만족도가 높다.

회야강 산책로를 통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웅상체육공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실내체육관, 다목적 광장, 자연체험장 등이 들어서는 웅상센트럴파크도 추진 중에 있어 향후 수준 높은 여가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주거, 교육, 교통까지 편리한 입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지역이다. 여기에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구축이 탄력을 받으면서 ‘덕계역 초역세권 단지’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픈을 앞두고 청약 일정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산 지역은 인접한 부산, 울산과 달리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대출, 전매 등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편이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경과하면 세대주, 세대원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 갈아타기 수요자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양산5차 비스타동원 솔라스타’는 아이디에스플러스(주) 시행, DW동원개발 시공으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덕계동 714-11에 위치한다. <자세한 문의: 055-364-8585>

↑↑ 비스타동원 광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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