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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준 전 양산시의원이 7월 1일부로, 김두관 국회의원(경남 양산을)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모습 |
ⓒ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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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전 양산시의원이 7월 1일부로, 김두관 국회의원(경남 양산을) 지역 사무국에 사무국장으로 임명됐다.
사무국장에 새롭게 취임한 이기준 국장은 브니엘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6대 양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양산시학원연합회장과 국제로타리3721지구 양산지역 총재 지역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기준 사무국장은 “대선, 지선의 연패속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사무국장으로서 지역주민과의 소통, 당원과의 가교역할을 사즉생의 각오로 수행해서 거듭나는 더불어민주당을 만들고, 22대총선에서 양산 재선(합 3선)의 영광과 함께 큰 꿈을 이루시는데 밀알이 되겠습니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