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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양산시와 교류 희망

최철근 기자 입력 2022.03.11 10:39 수정 2022.03.11 10:39

ⓒ 웅상뉴스(웅상신문)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일행은 지난 10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김일권 양산시장과 만나 인구 36만 도시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화두로 경제, 교통, 기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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