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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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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산시복지재단이 양산시 명동 소재 양산사진관(대표 안성재)과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에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소외된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개인 프로필사진, 장수사진, 가족사진, 리마인드 웨딩사진 등의 주제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1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10월부터 11월 한 달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성재 대표는 ‘코로나19로 소외 되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