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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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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로타리클럽(회장 강정동)은 지난 15일 추석을 맞이해, 이번에도 웅상노인복지관에 장어즙 10박스와 곰탕 60개를 후원했다.
웅상로타리클럽은 지난달 10일에도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장어즙과 곰탕을 후원했다.
강정동 회장은 “평소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실천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컸던바 이렇게 다시 한 번 후원을 하겠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지원받은 장어즙과 곰탕은 기력이 쇠약해져 있는 노인들에게 보양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강정동 회장은 평산동에서 금천수산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