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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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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동면 창기·본법마을 주민일동이 지난달 24일 농람축산식품부가 개최한 2020년 제7회 행복농촌 만들기콘테스트 문화복지분야에 행복마을로 선정돼 수상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시상금 중 2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돕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마을주민들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역량강화사업 참여, 공동체 활성화 일환으로 진행한 주민 합창 및 도자문화를 소재로 한 연극동아리 활동을 통해 준비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분야’에 참가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시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이 콘테스트는 전국의 2,700여개 마을 중 지역예선과 중앙의 현장평가를 통과한 28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콘테스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고, 창기 마을 주민 공동체 복원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동면 창기·본법마을 주민 일동은 이러한 성과가 있도록 도와 준 양산시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창기마을을 찾아 그동안의 주민들의 노력과 좋은 결과를 축하하며 “농촌지역 발전 및 공동체 복원을 위해 국가정책에 맞추어 신활력플러스 및 농촌협약 등 지역균형발전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